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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는 다른 AI와 근본적으로 작동 방식이 다름. 그냥 쓰면 토큰이 빨리 닳을 수밖에 없는 구조.
그것은 바로 “대화가 길수록 토큰 소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
1. claude의 토큰 소모가 빠른 이유
1-1. 토큰이란?
•
단어 1개 ≒ 토큰 1개 (정확히는 단어 1개 = 토큰 약 1.3~1.4개)
•
단어 100개 입력 → 토큰 약 130개 소모
•
토큰을 다 쓰면 일정 시간 동안 사용 불가 (리셋까지 대기)
1-2. 클로드의 핵심 구조적 문제
“카카오톡 할 때 상대방이 답장하려고 대화창 맨 위부터 전부 다 읽는 것과 같음”
클로드는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대화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읽음 → 대화가 길수록 토큰 소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누적 답변 횟수 | 소모 토큰 예시 |
1회 | 100 |
2회 | 200 (이전 100 + 현재 100) |
3회 | 400 |
4회 | 800 |
계속 Claude Code 사용 한도에 도달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Claude Spend라는 분석 도구를 만들었는데, 이 도구는 제 토큰 사용 현황을 설명해줍니다. 이 게임은 Reddit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저는 첫 100명의 실제 사용자를 얻었습니다.
만약 당신도 "사용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한도는 X시간 후에 초기화됩니다"라고 말하며, 이 제품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작년 11월부터 모든 제품 작업에 Claude 코드를 사용해왔습니다. 지금은 하루 5시간씩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전략을 브레인스토밍하며, 절충 관계를 배우고, 배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사용 한도에 도달했어요.
그래서 조사해봤습니다. 제가 보는 유일한 것은 각 프롬프트가 몇 번 쓰는지(프롬프트 후 표시되는 실시간 숫자)입니다. 그런데 그런 정보가 있다면, 왜 제가 요약해서 개요를 제시할 수 없는 걸까요?
조사해보니 Claude Code는 모든 프롬프트와 토큰 정보를 로컬 시스템에 로그로 저장한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저를 Claude Spend로 이끌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분석 대시보드를 보여줍니다:
- 사용한 토큰 개수 개요
- 가장 많은 토큰을 사용한 프롬프트
- Claude Code 토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
제가 얻은 놀라운 통찰들:
- 제 토큰 중 실제로 코드를 작성한 것은 ~1.5%뿐입니다. 나머지 98.5%는 클로드가 각 답변 전에 제 대화 기록을 다시 읽는 거예요.
- "예스"나 "Do it" 같은 모호한 질문은 가장 많은 토큰을 소모합니다. 클로드는 반응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거쳐야 하니까요.
- 단 3번의 마라톤 대화에서 복합적인 맥락 때문에 제 토큰의 60%+를 사용했습니다.
즉, /clear를 사용하면 토큰을 소모하지 않고도 더 빠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를 무료로 만들고 싶었고, 사람들의 사용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시했습니다. 완전히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고, Claude Code가 이미 로컬에 저장한 파일을 읽으며,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터미널에 "npx claude-spend"를 입력하고 몇 초만 기다리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다운로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추신: 이 도구가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고 분석이 없기 때문에(아이러니하게도), 직접 피드백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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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큰 절약 핵심 전략 7가지
2-1. 채팅 수정(Edit) 기능 과 주기적으로 새로운 채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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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내가 보낸 메시지에 마우스 올리기 →
연필 아이콘 클릭 → 수정 후 재전송
•
효과: 잘못된 답변이 대화 기록에 쌓이지 않아 불필요한 토큰 낭비 방지
[Tip]채팅 주기적으로 새로 시작하기
15~20개 메시지 전후로 새 채팅창을 열어서 작업 이어가기.
맥락 유지 방법:
지금까지 우리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컨텍스트를 요약해줘.
새로 채팅창 열어서 바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게 마크다운 형태로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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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본을 새 채팅에 첨부 후 “첨부한 컨텍스트 참고해서 다음 작업 이어서 해줘.”
2-2. 메시지 묶어서 한 번에 보내기
여러 요청을 나눠서 보내는 대신 하나의 프롬프트에 통합.
논문 요약해줘 → (다음 채팅) 핵심 인사이트 뽑아줘 → (다음 채팅) 보고서 써줘 | 논문 요약 후 핵심 인사이트 추출해서 보고서 작성해줘 |
2-3. 프로젝트 기능 활용
프로젝트에 파일을 한 번만 업로드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채팅이 파일 내용을 기본으로 인식.
•
채팅 새로 시작할 때마다 파일 재첨부 불필요
•
파일 재첨부 시 발생하는 토큰 소모를 반복적으로 방지
•
프로젝트별 맞춤 지침도 따로 설정 가능
[전체 지침과 프로젝트 지침]
2-4. 마크다운(.md) 파일 형식 활용
파일 형식 | 토큰 절감율 |
PDF → Markdown | 약 70% 감소 |
HTML → Markdown | 약 90% 감소 |
•
PDF, Word, HTML 파일은 레이아웃/서식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토큰을 더 많이 소모
2-5. 불필요한 기능은 끄기
웹 검색, 커넥터, 적응형 사고 등 부가 기능이 켜져 있으면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토큰을 소모.
•
해당 기능이 필요한 작업에서만 켜고, 작업 후 바로 끄기
•
예: PDF 요약 작업에서는 웹 검색 기능 OFF
2-6. 작업 난이도에 맞는 모델 선택
모델 | 특성 | 적합한 작업 |
Haiku | 빠르고 가벼움, 토큰 저렴 | 간단한 질문, 단순 정보 확인 |
Sonnet | 성능/비용 균형, 기본 모델 | 일반적인 업무, 일상적 활용 |
Opus | 최고 성능, 토큰 많이 소모 | 복잡한 추론, 심층 분석 |
2-7. 피크 타임 피하고 작업 분산하기(5시간 리셋 활용)
•
미국기준으로 peak타임이 정해져 있음!
구분 | 시간대 |
미국 피크 (동부 기준) | 오전 8시 ~ 오후 2시 |
한국 시간 환산 | 밤 10시 ~ 새벽 4시 (서머타임: 밤 9시 ~ 새벽 3시) |
→ 한국 기준으로는 평일 낮이나 주말이 토큰을 더 넉넉하게 쓸 수 있음 
•
클로드 토큰은 처음 사용 시점으로부터 5시간마다 초기화.
예: 오전 10시에 사용 시작 → 오후 3시에 리셋 → 그 전에 다 쓰면 4시간 공백 발생
#추천 패턴 예시
시간대 | 활용 |
아침 7시 (예약 작업 트리거) | Cowork 예약 기능으로 간단한 작업 설정 → 5시간 타이머 시작 |
오전 작업 후 정오 | 리셋 → 오후 작업 시작 |
퇴근 후 저녁 6시 | 다시 리셋 → 개인 작업 활용 |
매일 아침 7시: "오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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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으로도 하루 토큰을 오전/오후/저녁 3구간으로 자동 분산 가능
3. 양파고의 미친 꿀팁
•
다른거 필요없고 단 1가지만 해야 한다면?
◦
작업이 끝났을때 /clear 입력
4. 핵심 요약
우선순위 | 전략 | 효과 |
★★★ | 채팅 주기적 새로 시작 + 맥락 요약 | 토큰 기하급수 증가 차단 |
★★★ | 메시지 묶어 보내기 | 대화 누적 최소화 |
★★☆ | 마크다운 파일 사용 | 파일 읽기 토큰 70~90% 절감 |
★★☆ | 프로젝트 + 맞춤 설정 등록 | 반복 입력 토큰 제거 |
★☆☆ | 모델 구분 사용 | 작업별 최적 비용 |
★☆☆ | 5시간 리셋 분산 활용 | 하루 토큰 3배 활용 |






